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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홍대

[홍대] 따끈따끈 튀김집 후쿠야~

홍대 후쿠야에 다녀왔습니다
후쿠야의 후쿠는 복福 또는 복어를 뜻하죠.. 사실 주로 복어집 상표인데 말이죠 튀김집이예요 ㅋㅋ
친구들과 골고루~ 후쿠텐동과 부타동 그리고 후쿠텐 정식을 시켰습니다
쿠폰책에서 가져온 쿠폰 덕분에 1인당 새우튀김 하나씩 추가구요~
저 노란 건 카레소금이래요 특이하당ㅇㅅㅇ
그 외 오징어젓과 김치, 양파장아찌가 있습니다
부타동
후쿠텐동
후쿠텐 정식으로는 우선 밥과 된장국이 나오고 바로 튀긴 튀김이 하나둘씩 서빙됩니다
된장국 자체도 꽤 맛있어요
새우와 호박
고기로스, 오징어 그리고 생선
요것이 쿠폰으로 나온 새우튀김 3인분~!ㅋㅋ
바닥에 깻잎튀김이 깔렸네요^^;; 새우튀김이 진짜 맛있어요 오동통해서 //ㅁ//꺅
테이블은 모두 바에 접해있습니다
가운데 공간에 오픈키친이 있어서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후쿠야 전경~ 우홋 발줌의 극치!!
홍대 미스터도넛 골목, 산쵸메 카레 옆집입니다~

by 유우롱 | 2009/11/06 11:23 | Cafe & Restaurant | 트랙백 | 덧글(4)

[홍대] 활기찬 이자카야, 텟펜 Teppen

벼르고 벼르던 텟펜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텟펜은 도쿄에서 친구가 데리고 가줬던 이자카야였어요. 한국에 오픈한 것도 몰랐는데 일본인 친구가 가르쳐줬다능ㅋㅋㅋ 작년에 말해줬는데.. 여기저기서 이야기나 듣다가 이제서야 가봤네요 -ㅂ-;;;
손님이 오며갈 때엔 종업원들이 하던일을 멈추고 우렁차게 인사를 하는 텟펜!
일본의 텟펜보다 전체적으로 밝고, 공간이 확 트여있어서일까요 소리도 쩌렁쩌렁 울려서 시끌벅적 시장통마냥 정신없습니다^^;;
벽면에는 종업원들의 꿈이 적혀 있는 종이가 붙어있었는데요 뭔가 거창한 것보다 저런 소박한 꿈이 좀 더 눈에 들어오네요! 친구와 함께 조용히 엄지를 들었습니다 으으 료우지상 간바레!! :)
오늘의 추천메뉴 종이가 테이블에 놓여져 있고 메뉴판은 또 따로 있습니다.
일본의 텟펜에서도 똑같은 오스스메(추천) 글들이 있었는데.. 일본어라서 못읽는 줄 알았더니 한국어라도 못읽겠군요ㅋ
저는 유자모히토(8300원), 친구는 아쿠아산다(7천원)을 시켰습니다.
유자 모히토 정말 맛있어요!! 상쾌한 민트와 바닥의 유자청이 꽤 잘 어울리고 럼으로 만들었다지만 꽤나 함량낮은 듯 은근 달콤해서 잘 넘어가요♡
자리에 앉으면 기본안주로 서빙되는... 가츠오부시 국물 젤리와 마요네즈 참치로 버무려진 데친야채?
가츠오부시 국물 젤리라니! ㅇㅅㅇ 이거 참 맛이 미묘한 것이 꽤 끌리더란!
새우와 브로콜리의 마요 소스구이(9800원)
맛있어요! 달달하지 않고 고소하고! 새우도 탱글하고 브로콜리도 너무 익지 않아서 딱 좋았어요!
다만 양이.. 보기보다 적습니다; 세사람 넘게 가면 약간 아쉬울지도요
파를 듬뿍 얹은 牛스지와 곤약 (10600원)
사실 오늘 모임은 요 메뉴 덕이라능ㅋㅋㅋ 친구가 텟펜의 스지(소의 사태살에 붙어 있는 힘줄) 먹고 싶다고 해서ㅋㅋ 사진에 보이는 저 감자/무처럼 보이는 건 곤약! 검은 고기같은 게 스지! 곤약은 쫀득쫀득탱글하고 스지는 입 안에서 녹아내리는 맛이 정말 최곱니다! 하나도 느끼하지 않구 진짜 맛있어요;ㅁ; 친구랑 이거 한접시 더 시키면 안될까 이러고ㅠㅠㅠㅠㅠㅠ꺄응
폭신폭신야끼 (11800원)
마를 갈아 넣었기 때문에 폭신폭신하다고 하는데.. 양배추가 아삭거리고 마는 걸죽하죠 머 ㅋㅋ 그럭저럭 무난하게 괜찮았습니다
마지막 입가심으로 조그만 차 한잔을 주시네요 :)

내부는 진짜 정신없고 진짜 시끄러워요ㅋㅋ손님들이 와글벅적한 것 보다 점원들이 하도 큰소리로 왔다갔다 하고 단체로 소리내어 인사하고ㅋㅋㅋ 그렇지만 분위기도 밝고 점원들이 친절해서 즐겁게 먹고 마시며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활기찬 술자리와 맛난 음식들로 가득한 밝은 곳입니다! 기운을 얻어가는 기분이예요! 정말 팬이 되어버릴 것 같아요ㅎㅎ
조용하거나 대화가 이어지는 술자리를 원하신다면 절대 가지마세요^^;;
위치는 홍대 카페 버닝하트 맞은편입니다
(역시 홍대.. 아가씨들이 쭉빵! 헉헉..)


딱히 일본에서 가봤던 텟펜과 음식비교 하지는 못하겠어요(굳이 할 필요도 없고) 기억도 잘 안나고.. 당시에는 정말로 친구따라 가서 친구가 시킨것만 먹고 마시고 놀았기 떄문에ㅋㅋㅋ 맨 위에도 썼듯이 일본보다 조명이 밝고 훨씬 시끄럽다는 인상이지만, 나쁘지 않네요ㅎㅎ 그때의 즐거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정신없는 와중에도 괜히 아련했습니다ㅎㅎ
자릿세 2500원이 기본으로 청구되구요 부가세 붙습니다 (그래서 가격들이 애매한가?^^;;)

by 유우롱 | 2009/07/01 01:16 | Cafe & Restaurant | 트랙백 | 덧글(15)

[홍대] 발리캣

홍대 발리캣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뭐, 딱히 계획하고 간 게 아니라 지나가다가 어라 들어가보자!! 한거라 사전지식이 거의 없던ㅋㅋㅋ;;;
지하 1층에 위치한 발리캣, 입구부터 심상치가 않아요 ㅋㅋ
아기자기한 고양이 장식들이 잔뜩!!!
저 까만 의자 완전 제 취향♡ 하악
카페 안쪽에서 바라본 모습...
저 파란 뒷모습은 무려 보노보노! ㅋㅋㅋ
혀를 빼꼼 내민 고양이 주디가 어느새 조용히 곁에 와줍니다*^^*






★☆★☆클릭☆★☆★






찾아오는 서비스캣 주디입니다 ㅋㅋ
딱 손님이 오면 그 테이블 위로 올라와서 크앙아♡ 온갖 사랑을 독차지합니다 ㅋㅋㅋ
저희 뒤로 다른 팀 들어왔더니 또 그 테이블에 올라가서 한창 포토타임ㅋㅋㅋ
다른 고양이 하치는 (저희가) 찾아가는 서비스..;;
귀찮다.. 니들이 오던가 말던가.. ㅋㅋㅋㅋ
턱괸 책을 빼도, 목을 간지럽혀도, 팔을 잡아봐도, 엔간해서 움직이지를 않습니다ㅋㅋㅋ
이 분 센스 있으시네여 =ㅁ=!!!
핫초코(5천원)를 시켰더니 꺄♡ 고양이 그림이 그려져 나오네요 ㅋㅋㅋ 완전 귀여워요!!! 저희들은 또 열심히 찍고 지금 제 핸드폰 바탕화면으로 해놨다능ㅋㅋㅋㅋ
주디가 또 냉큼 테이블 위로 올라와서 포토타임!!
저 호랑무늬 고양이가 아쥬 탐나더라구여.. 저 포스 좀 봐 웅오오옹오...
하치 포즈가 아쥬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치 표정 좀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가 두마리 뿐이라 심심할런지도 모르겠지만, 그 덕인지 내부에 털도 그닥 날리지 않고 깔끔한 느낌입니다. 여름이 한마리 모시고 사는 저이지만 이래뵈도 각종 알러지가 있는 터라 약간 걱정스러웠지만, 그래도 두마리까지는 괜찮은가봐요 ^ㅁ^
(다음에는 지오캣도 가보고싶은데.. 마릿수 땜에 좀 긴장-_-;;;)
친구와 거울 셀카도 찍고 ㅋㅋ
이거 너무 갖고싶어요!!! 크앙 에비앙 요 센스쟁이 ;ㅁ;
요 소파자리!! 넘 멋지다능 ㅋㅋ 담엔 친구랑 여기 앉아야징*-_-* 막 이러고 ..?!
귀여운 고양이 아이템이 잔뜩♡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쉬는 날 ㅎㅎ
계단 내려가는 길에 있는 전등? 재밌게도 쥐모양이예요 ㅋㅋ

[닫기]


홍대입구,
영원한 미소 미술학원과 패밀리 마트 건너편. 온고당 서점 바로 옆 건물 지하 1층입니다 :)

by 유우롱 | 2009/06/03 21:06 | 트랙백 | 덧글(14)

[홍대] 가또에마미(3)

[홍대] 가또 에 마미
[홍대] 가또 에 마미(2)
일요일, 초콜릿 광팬 지인과 함께 한 초콜릿 카페 순례!!
카카오봄, 가또에마미와 몹시를 하루에 돌았습니다!! ...역시 한 포스팅에 할 걸 그랬나 싶은데 -_-;; 어쩌다보니 세개로 나뉘어 하는군요;;;
쇼콜라쇼 4800원
진하고 묵직한 초콜릿 차! 여름이라 약간 부담이 될 수도 있긴 한데.. 그래도 쇼콜라쇼는 제대로 진득해야죠!
아나나스 카라멜 6800원
파인애플 위를 뷜레(달구다)해서 새콤달콤!
아나나스는 파인애플의 불어단어입니다. 참고로 바나나는 바난느~ ㅋㅋ
저 커다란 설탕도, 바삭바삭한 파이도, 바닐라빈이 콕콕 박힌 아이스크림도 너무너무 맛있어요!

그나저나 일요일 홍대카페는 정말 대단하네요 바글바글 여기저기 잔뜩 웨이팅해서 연락오면 옮겨다니고 @ㅅ@;;

by 유우롱 | 2009/06/01 16:37 | Cafe & Restaurant | 트랙백 | 덧글(10)

[홍대] 오리지널 초콜릿 카페, 카카오봄

어라 내가 설마 카카오봄 포스팅을 한번도 안했나? 하고 깜놀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안했나봐요 흑흑;;; 전 당연히 한 적 있는 줄 알고 외부사진 이런거 없습니다;;;
이런 어영부영한 사진으로 첫 포스팅이 되다니 ㅇ<-<
여름맞이 카카오 빙수를 시켰습니다^^ 6-9월 특별 메뉴!!! 그러고보니 간 날은 5월 마지막이었는데 ㅎㅎ 주말이라고 시작했나봐요!! 운이 좋았군 <-..
사이즈는 꽤나 작은 편이예요 다른 카페에서 흔히 파는 빙수 사이즈 예상하시면 깜놀입니다;; 그야말로 아이스크림 2스쿱 사이즈예요. 그래도 맛이 꽤 진해서 부족하다는 생각은 별로 없지만.. 역시 가격(7천원) 생각하면 약간 아쉬울 수도 ^^;;
같이 나온 초콜릿 소스, 아몬드 등을 뿌려서 얌냠♡
진한 초콜릿 맛이 제대로네요 >_<♡
메뉴 사진 올려봅니다 저는 주로 마일드 핫초콜릿을 시켜요 천사같은.. 이라고 주문하지 않아도 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가지 트뤼플도 있습니다 유기농딸기가 젤 좋아요♡

무과수마트 골목~

by 유우롱 | 2009/06/01 14:11 | Cafe & Restaurant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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