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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이태원

[이태원] 비싼만큼 맛있으려나? 마이타이

친구와 이태원을 배회하다가, 뭔가 새로운 음식점에 가보자- 하고는 홍석천씨가 운영한다는 마이타이에 가봤습니다. 이태원에만 홍석천씨 가게가 세개죠; 마이타이 마이첼시 마이..뭐더라 암튼 카페ㅋㅋ 마이타이 바로 옆에 붙어있어요. 마이첼시는 친구가 가봤는데 피자랑 샐러드가 짱 맛있다네연 아 궁금하다ㅠㅠㅠㅠㅠㅠ
워낙 태국요리를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파타야를 자주 가는 편이라 (타이오키드 좋아하는데 비쌈ㅠㅠㅠㅠ붓다밸리 맛없음ㅠㅠㅠㅠ) 궁금하기도 해서 옷케!
새우 야채롤 5천원
요건 그냥 내가 너무너무 그리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뭐;; 향초라곤 하나도 안느껴지고;; 양상추에 당근에 새우 조각 딱 들어갔나보다;; 걍 내가 해먹어야 하려나 흑흑;;
게살커리 24000원
뭐 이래 비싸! 눈알 튀어나오는 줄 알았다능; 근데 커리 중에서도 좀 비싼녀석이었더라구요;; 비싼 주제에 밥은 포함이 아닙니다 공기밥 별도예요-ㅅ-;
게살커리라지만 조명 덕에 게살은 안보이고ㅠㅠㅠ소프트크랩이 몇조각 들어있는 건 보였어요
암튼 계란이 잔뜩 들은 게살커리 맛있습니다! 비싼만큼 맛있다고 눈물흘리며 먹었다능;;
팟타이 새우 13000원
음? 내가 시킨 게 팟타이가 아니던가?
이건 오무소바냐능 ....
새우는 뽀동뽀동했지만 국수가 좀 풀어진 것 같아서 영 별로;; 적어도 난 마이타이에 팟타이먹으로 오지 않을란다;;
내부사진 이어붙이기 ㅎㅎ

보통 커리들은 13000원정도, 볶음밥은 9000원정도
무엇보다 5시까지 하는 런치세트가 9천원이라고 하니 점심시간에 한번 들려보고 싶네요 :)

by 유우롱 | 2009/09/05 21:53 | Cafe & Restaurant | 트랙백 | 덧글(2)

[이태원] 꼬치구이집 유다

여긴 또 언제 갔던건지 옷홋호^^;;
제 하드엔 밀린 음식포스팅용 사진이 은근은근 <-...
이태원 꼬치구이집 유다에 다녀왔습니다~
유명세를 타고 있는 문타로 옆집이지요. 사실 문타로 가려다가 한참 기다려야할 것 같아서(평일인데!!) 유다로 갔습니다. 유다도 꽤 괜찮다고 들었어요 :)
내부가 넓지는 않은데 2층으로 되어있으니 그래도 테이블은 쩜 되는 듯?
술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아사히 생맥~ 크앙아 저는 기린보다 아사히가 좋더라구여^^; 
후쿠오카에서 먹은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도 꽤 괜찮았지만 국내미수입 ;ㅅ; 흐극
기본찬으로 나온 콩(..)이랑 천사채?? 암튼 저 국수 열라 매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증말 별 생각없이 한입 탁 먹었다가 꺄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유선택 6종모듬(15000원)에 문어(3천원)을 추가했습니다
사진은 왼쪽부터, 명란닭가슴살, 문어, 패주 그리고 연골
문어 짱 마시쪄ㅠㅠㅠㅠㅠㅠㅠ약간 양은 적었지만 쫄깃거리는게 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골 사랑해 흑흑흑흑
꼬치구이가 올려진 접시에는 생양배추가 잔뜩 있기 때문에 입가심하기에도 괜찮더라구요 :)
팽이버섯삼겹살 말이x2, 닭껍질입니다
사진으로 보시듯이 삼겹살 말이는 그 사이즈가 초거대-_-;; 저희는 정말 우와아아 하면서 먹었구요;; 이걸 두개나 시키다니 헉헉거렸다능ㅋㅋ 닭껍질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살을 안 빼는게 아니라 못 빼는겁니다 ㄱ-;;; <-..
꼬치를 개당으로 시키면 2천원~3500원정도예요 여러 종류를 드시겠다면 모듬(15000원)을 추천드리겠어용^^
모듬 꼬치로는 닭꼬치 6종모듬, 자유선택 6종모듬, 삼겹살 말이 5종모듬, 가슴살 5종모듬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안주가 있어요 라면/덮밥/회도 있었고.. 정말 궁금한 메뉴였던 '히라메 당고' ㄷㄷㄷ 담에 도전해보고싶당!!
만족스러웠던 유다였습니당!!

by 유우롱 | 2009/09/04 17:11 | Cafe & Restaurant | 트랙백 | 덧글(5)

[이태원] Ecume 에뀌메

예전, 이태원 파타야 갔을 적 골목에서 보았던 레스토랑 이름이 귀엽길래 기억해놨다가 다녀왔습니다
서래마을에 에뀌메 레스토랑을 들어본 적이 있어서 분점인가 하고 궁금해서ㅎㅎ 전 게을러서 서래마을 딱 한번 가봤네요;; 버스로도 전철로도 차로도 가기 힘든 곳 -_-;; 흥 <-...

사실 일요일 밤 위꼴사 하려다가 피곤해서 ㅡㅜ ..흑
내부는 생각보다 넓습니다.
카페로도 이용할 수 있고, 식사는 단품으로도 판매하지만 브런치세트(요거트+메인+커피or차/10000원부터)와 런치세트(샐러드+메인+커피or차/15000원부터)가 있길래 시켜보았습니다. 홈메이드 요거트도 궁금하지만 배가 고팠기 땜에ㅠㅠㅠㅠㅠ..
메뉴를 주시면서 식사주문인지 카페주문인지 여쭤보시더군요 이건 무슨 이유가 있는건가요? @ㅅ@?
우선 야들야들한 빵을 가져다줍니다~ 근데 두명인데ㅠ빵 사람 수 좀 맞춰주시지;;
런치세트니까 샐러드 나옵니다 ㅎㅎ 건포도랑 건살구도 조금 들어있어 새콤새콤
지인이 시킨 17000원짜리 런치세트 "통후추를 발라 구운 소고기 등심 스테이크, 표고 레드 와인 소스" 미디엄 입니다
익기 정도도 맘에 들고 소스도 꽤 맛있었습니다 하악하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시킨 15000원짜리 런치세트 "커리로 마리네이드한 닭가슴살을 올린 버섯, 베이컨 크림 파스타"
닭가슴살은 그닥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평가 패스^^;; 속으로 오목한 접시라서 양 은근 많습니다 ㅎㅎ
크림소스는 약간 묽은 편이라 어라, 싶었는데 굉장히 고소하고 맛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에뀌메 런치셋트가 정말 맛있네요 ㅋㅋ 오죽하면 지인이 다른 스테이크 하우스를 가느니 이곳 스테이크를 먹겠다고 할 정도였어요!
그런데 맛 외에는-_-;; 저희가 갔을 때 손님이 마구 있던 건 아니었는데.. 분명 점원에게 말하고 자리에 앉았는데 한참동안 메뉴를 주지 않으셔서 요청(여기는 카운터에서 주문하는 스타일인가 진짜 고민했다능;;), 물을 안주셔서 요청했더니 그야말로 물만 주심 뭐야ㅋㅋㅋ 결국 컵달라고 주문 외에 세번이나 요청을 했네요-_-;;저도 여러번 부르는거 싫거든여.. 그닥 구석탱이도 아니었는데 쩜 어이없었다능ㅋ신경써주시믄 좋겠어요.. 뭐 4시까지 하는 브런치세트도 궁금하고 뭣보다 맛있고 맘에 들어서 또 오고 싶어요^^
아 그나저나 후식(커피/차) 깜박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정이 좀 바빴거든여ㅠㅠㅠ아깝다 흑흑;;
아 분점이 아니라 이전이군요;
골목 아저씨 포즈 제대로 잡으셨네ㅋㅋㅋ
이태원 파타야 건너편 르쌩떽스 골목, 나인야드 옆옆집입니다

by 유우롱 | 2009/08/24 11:20 | Cafe & Restaurant | 트랙백 | 덧글(4)

[이태원] 태국음식이 그리울 땐, 파타야

오랜만에 지인과 이태원에 갔습니다~
저는 태국음식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괜찮은 곳은 값이 비싸고 그나마 비싼데도 그닥 맛이 없는 곳들도 많아서 잘 찾아다니지는 않아요; 타이오키드도 좋아하지만 비싸서 좀 부담되거든요;; 이태원의 파타야는 가격대비 양도 꽤 많고 맛도 적당히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해서 간혹 팟타이가 끌릴 때에 다녀오곤 합니다*^^*
가게내부~
지인이 궁금하다고 주문했던 04.Tod Man Moo, 6000원
돼지고기와 갈은 새우를 fried 했다길래 bbq같은건가, 하고 시켰더니만 ....오뎅이야!!!
젠장 돼지고기와 새우맛이 나는 오뎅 다섯개가 육천원 OTL 다음에는 그냥 익숙한거 먹을랍니다ㅠㅠㅠ흑흑
뭐 맛은 있었어요 네네 <- ...
내 사랑 팟타이 핥핥!! 닭고기와 소고기에서 고를 수 있구요 전 소고기로 레귤러 사이즈 시켰스빈당
21. Padthai (R:11000원, L:14000원)
쉐킷쉐킷 핥핥 얼마만의 팟타이냐능 'ㅠ'침질질
저 위에 지인이 시킨 그린 커리가 나왔군요
513. Kaeng Kew Wan 13000원
역시 소고기/닭고기 고를 수 있구요 지인은 닭고기를 골랐어요 밥도 함께 나옵니다 (안남미 아니예요^^;)
그린카레.. 저 녹색 기름같은 게 고추기름인가요? (모름;;)
지인은 그린카레 색이 왜 이렇게 묽은거냐며 비죽거리다가 한입먹고 맛있다고 하길래 저도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향기롭고 맛있다가 갑자기 꽥 할정도로 매운 맛이 목구멍에 싸해집니다;;; 깜짝 놀랐어요ㅠㅠㅠㅠㅠㅠ흑흑흑 근데 또 맛있다고 한입먹고 헤~꽥, 헤~꽥 ...반복-_-;;;
여기는 볶음밥도 맛있어요~ 안매운 카레도 있으니까 시도해보세요^^
한가지 아쉬운 건 스프링롤을 fried만 판다는거 ;ㅅ; 흑 생춘권이 그리워어.. 그리고 에피타이저 쪽에 fried dish를 좀 더 보강해주면 참 좋겠는데 ㅠㅠㅠㅠ (fried dish는 막 2만원.. 크고 비쌉니다...)
서버 분들도 친절하긴 한데 컵이 비어도 신경도 안쓰고ㅠㅠㅠㅠ뭐 부저 눌러서 물주세여 하면 되긴 하는데 =ㅅ=;

이태원역 1번출구로 나와 골목으로 들어가 왼편 끝입니다.
르 쌩떽스 앞집이예요.

by 유우롱 | 2009/08/18 12:07 | Cafe & Restaurant | 트랙백 | 덧글(11)

[이태원] 맛있는 돈코츠, 미하마야 라멘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이태원을 어슬렁거리다가 무언가 먹을까, 하던 중 발견~
미하마야 라멘입니다
미하마야 라멘(8천원)과 가라이 민찌라멘(9천원)을 시켜봤습니다
생각보단 가격이 쎄네요;;
스페셜런치세트도 있고.. 그 외 별도로 라멘주문에 3500원 추가시 교자3개와 차슈미니덮밥 또는 매운미니덮밥을 먹을 수 있다네요 (2천원 추가시에는 교자3개에 공기밥)
저 글이 재밌어서 따라해봤어요 ㅋㅋ
라면에 식초?! 싶었는데 뭐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ㅋㅋㅋ
매운 민찌 라멘
국물이 정말 얼큰한게;; 매운거 못먹는 저는 일인분 시키면 큰일나겠더라구요;; 강력하게 매운 맛은 아니지만 친구도 헥헥거리면서 먹고 ^ㅅ^;;
미하마야 라멘
이거 맛있어요! 돈코츠 국물도 제대로 고소하고 챠슈도 맛있구요.. 제가 국물은 잘 안먹는 편인데 열심히 먹었습니다 ^ㅂ^
친구도 만족해 해서 기뻤고 저도 정말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0^*

위치는 이태원 소방서 길건너편에 있습니다(이태원역 스모키살룬 골목 끝)

by 유우롱 | 2009/06/29 23:18 | Cafe & Restaurant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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