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31일
미소의 힘

..근데 그 센터 선생님 카메라 기종이 완전 헐퀴ㅠㅠㅠㅠㅠㅠㅠㅠ나 왜 불렀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들이 하나같이 말도 잘듣고 밝고 착하고! ^0^
주제가 있는 촬영이라서 남자아이들을 주로 찍었는데.. 와 진짜 무서운 체력; 오후 내내 촬영을 위해 축구를 시켜서 머리카락이며 옷이며 땀에 푹 젖었는데도 이제는 끝났죠? 물어보더니 야구하자! 라며 놀기를 그만두지 않아요; 남자아이들이란 정말 굉장하군요!! 사진찍는 나도 헉헉대는데 이넘들.. 그러니까 너희가 군대를 가도 버티는구나 막 이런 생각까지 들고-ㅁ-;; <-?! ...
머리를 스다듬어주기도 하고, 무뚝뚝하지만 배려심 많은 아이도 있고, 카메라 들이대면 갑작 부동자세되는 아이도 있고, 옆구리를 발로 차주고싶은 아이(^^++)도 있고, 자기는 절대 찍지 말라며 새끼손가락을 거는 아이도 있고ㅋㅋㅋ, 너는 될 성 부른 떡잎이다 흐믓해지는 얼굴의 아이도 있고.. <-...
이러한 짧고 작은 만남에 보여주는 아이들의 진심어린 미소에 너무 감사하고 기운이 날 정도로 기뻤습니다
너희들이 그저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
# by | 2009/10/31 11:48 | Pics & Trip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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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둘째날은 좀 짜증나게 아프더니 오늘은 그래도 견딜만 하네요;ㅅ; 어서하세요 교정이 덧니의 상태와 나이에 따라 기간이 길어진다고 하네요~
그래도 애들은 참으로 이쁘네요
엄마는 위대하다입니다!! ;ㅁ;/
제길 오롯이 혼자만의힘으로 출산하고싶음...ㅠ(원조는 국가에게
혼자만의 힘으로 출산! 음 결혼문제는 제쳐두고서라도 저는 출산도 양육도 너무너무 무서운데ㅠㅠㅠ;; 인덕님 멋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