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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짜증나!!!! +해결됬어요

g마켓에서 팩트하나 질렀슴다 이거 다 떨어져가는데 도저히 밖에 화장안하고 나다닐 자신이 없어서
10/18 일요일 주문했죠, 19일에 택배보냈겠죠? 20일에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게뭐야버십1ㅓ4ㅣㅑ9ㅓㅓ러이런시싸버라ㅓㅣ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ㅑ머리ㅠ#&*

어이가 없어서 판매자한테 연락했어요 -_-; 그랬더니 제깍 새걸 다시 보내줄테니 맞교환 해달라더군요 그래 좋아 좋아 좋게 끝내자규 근데 이 맞교환이 본인이 있어야 하잖아요 물론 경비실에 아저씨계시지만 이런거 부탁하기 껄쭘한 그런 분들입니다 그럼 화요일에 다시 부친다니 수요일 종일 집에 있어야 하는거죠;

그런데 수요일에 연락왔어요 모르는 폰 번호, 010-4772-5136 제 택배가 목요일 도착할거라고요. 그때 집안일 중이었기 때문에 이유라거나 묻지도 못하고 알겠다고만 했죠. 점심 때 되서 판매자한테 물어봤어요 또 종일 기다릴 순 없으니까 언제쯤 올까요? 그랬더니 판매자는 운송장번호도 모른다고 택배기사 전화번호라며 알려주대? 그건 너희가 체크해야하는거 아니니?^^ 그래 난 착한 소비자니까 씨발 내가 체크해서 처리하마 전화했더니 왠 파출소 ..기가 막혀서..^*)*_#^^ㅗ어이없어서 다시 판매자한테 전화했더니 어머 그럴 리가 없는데 라며 화요일 받은 시간 즈음에 다시 올거라네? 야?! 좋다 이거야 그냥 맞바꾸고 빨리 끝내자고 썅.. 근데 목요일에 택배 연락이 없어!! 저 번호는 분명 한진택배 장위영업소 번호가 맞는데 수십번 전화해도 안받다가 오늘에야 받길래 물어보니까 자기는 전화 안했대!! 야 그럼 뭐야 누가 한건데? 내가 받은 전화는 뭔데?

한진택배 웹사이트에서 제 이름으로 체크해보니까 저건 이미 화요일에 받았던 개발살 택배의 내용 뿐.. 그럼 뭐야 지금 접수된 것도 없다는겨? 헐퀴? 신당대리점 영업소는 대기시간 열라 오래 기다리게하더니 전화가 그냥 툭 끊겨... 그것도 두번^^ 헐?
..저 지금 전투력 상승 중입니다^^ 점심시간 끝나면 판매자 연락해서 짜증낼래요 ㅋㅋㅋㅋ오늘 내로 받게 해주던가 니들이 직접 가져가든가 맘대로 하시라능^^ 만원대 팩트 하나로 사람 피곤하게 만들다니 ㅆ..


+
점심시간 끝날 무렵에 전화했더니 이때까지 저랑 상담했던 분은 휴가라네요-_-;;뭐 별 수 있나.. 전화받으신 분께 자초지종을 말씀드렸더니 잘 해결해주셨어요. 한시간 안에 처리해준다더니 조금 후에 택배쪽에서 전화도 와서 죄송하다며 30분내로 갈거라 연락왔어요 그쪽 이야기에 의하면 파손에 의한 재배달이기 때문에 송장번호가 새로 나오질 않는다네요? 그래서 추적이 어려웠던 거고, 근데 문제는 원래 송장번호 제품은 이미 배달완료라고 뜨니까 재배송되는 제품이 누락됬다나뭐라나;; 암튼 바로 택배아저씨 오셔서 맞교환해드렸구요 새로 받은 팩트는 (다행히) 멀쩡하구요 방금 전에는 판매자쪽에서 확인전화까지 왔어요 응 목소리는 좀 더 젊었지만 이번 언니는 일 좀 할 줄 아는군요ㅡㅅㅜ..
너 하나 받기가 왜 이렇게 힘드냐.....
spf도 없어서 여름에는 다른거 쓸까 고민도 했지만 역시 이게 좋아 하면서 버텼는데 이젠 기운이 안난다;;

by 유우롱 | 2009/10/23 12:17 | Ordinary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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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수려 at 2009/10/23 12:24
참 일처리 싸구려처럼 한다.. 잘 따지길! 내가 더 짜증나네=ㅅ=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10/23 12:31
만오천원이지만 나에겐 어마어마한 돈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점심먹고 기운내서 화내야지!!
Commented by F모C™ at 2009/10/23 13:06
뭘요, 전 일주일 내내 수거 기다리다가 지쳐서, 금요일까지 꼭 수거해가시라고, 토요일에는 나 집에 없다고 문의했더니 오늘 택배사에서 연락와서 '내일'수거해가겠답니다.
그런데 화내봤자 어디나 화낸 사람만 손해여요( '')a
택배에서는.. 자기가 어디에 전화했는지 기억하기 힘듭니다. 전화를 수십통에서 심하면 백여통도 하니까 그러려니 이해해주시고, 배송 한건 해서 몇백원 떨어지는데다 요즘 하필 가을이라 배송량이 다른 계절보다 팍 늘어난 때.. 제품 교환이나 반품할때 접수영업소에서 연락오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
즉, 제때 교환처리 안한 판매자만 족쳐주세요☆
화요일에 보낸대놓고 목요일에도 송장번호 모른다니 그분 어디 심하게 아프신가봐요☆
그런데서 교환받고 그러시면 괜히 두고두고 열받으니까(저는 한번 열받은 물건은 다시 돌아도 못봐서. 처음 사서 들고나간 날 캐진상 만났던 가방은 처박아두고만 있고, 어린시절 사서 불량인데 교환제대로 안해줘서 열받았던 신발은 엄마더러 환불해오라고 맡겼더니 꼴라당 수선만 받아와서 누가 수선해오랬냐고 집어던지고 그후로 쳐다도 안보다 이사올때 버렸다능☆) 그냥 반품해버리세요( '')a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10/23 15:19
그 회사도 택배사도 선택의 여지가 그닥 없다는 건 알고 있지만 아 그럴 땐 정말 ;ㅅ;아오빡쳐 라는 소리 외엔;;;
근데 디게 웃긴게 지는 그런 전화한 적 없다고 계속 발뺌?을 하니까 짜증이 나는거죠; 목소리도 다른 사람이었긴 하지만; 도대체 뭐여 뭐여ㅠㅠ
송장번호의 경우 파손되어 재배송인 경우엔 새로 번호가 나오지는 않는다지만 그냥 저한테 모른다고 대답한 건 아무래도 그 상담원이 너무 성의가 없었더거 같긴 해요;;
교환/반품은 엔간해서 안하고 클레임도 진짜 안하는 편인데 이번 건 쫌 짜증났어요ㅠㅠ
Commented by F모C™ at 2009/10/23 15:34
그렇다면 이 상황은 택배사측에서 판매자측에 물건값을 물어주고 다시 보내는 경우인가봐요. 파손재배송이라 송장번호 새로 안나오는 상황이라면, 택배사측에서 물어준 경우가 많긴 한데 저건 얼핏 봐도 상자도 쪼깐한것이 판매자가 포장도 별로 안 안전하게 했나봅니다( '')a
같은 송장번호로 두번 가게되면 두번째 자료도 다시 뜨던데, 이번에는 제대로 누락된듯, 그나마 무사히 받아졌으니 다행이지만서도.. 그나저나 나가서 놀다 잃어버린 제 제돈주고는 절대 못살 팩트는 어쩔까나요 허어엉;ㅁ;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10/23 15:46
그러게요 제품에 아무리 만족하더라도 배송이 이러면 결국 모두 그 판매자의 이미지로 박힐 뿐인데 말이죠..
헉;; 나가서 놀다 잃어버린 제돈주고는 절대 못살 팩트!!! 아 너무 아깝네요 ;ㅁ;
Commented by 김반장 at 2009/10/23 13:07
무슨 일처리를 저렇게 하다니!! 세상에... 장사 말아먹으려고 작정했나봐요. ㅇ3ㅇ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10/23 15:19
그쵸 다른 것도 아니고 내 얼굴인 팩트인데 ;ㅁ; <-
Commented by 주홍물방울 at 2009/10/23 13:29
헉 박살난 팩트의 팩트가 장난 아니네요<-
지마켓 참-_- 요즘도 저런 판매자가 다 있나요? 세상 무서운 줄 모르네 이 사람이-_-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10/23 15:19
첨에 받고 정말 'ㅁ'? ..한 표정으로 한참 있었어요 ㅋㅋㅋ
Commented by 잠자는코알라 at 2009/10/23 13:37
헉.. 상품뜯었을때 기분이 참 그러셨겠어요-_-;;;;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10/23 15:19
중간과정이 좀 짜증났지만 잘 해결되었으니 기분 풀렵니다 >ㅅ<헤헤
Commented by 페리 at 2009/10/23 13:40
헐 이건 뭐 -_-;;;
뜯는 순간 기분 진짜...........어이가 4차원으로 날아갈만하네요 저거 -ㅅ-;
부디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10/23 15:20
ㅋㅋㅋ어이가 4차원 출장!
잘해결되었어요 고마워요 :)
Commented by MII at 2009/10/23 13:51
... 정말 너무 하네요. =_=
판매자 혼 좀 나야될듯.

잘 해결 되셨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10/23 15:20
그러게요 저런 대응을 하다니ㅠㅠ오늘 받은 아가씨가 잘 처리해주어서 기분 풀렸어요 ㅎㅎ
Commented by MII at 2009/10/23 17:28
다행이에요. :)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10/23 17:46
헤헤*^^*
Commented at 2009/10/23 14:5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10/23 15:45
아니 오지도 않은 물품을 배송완료라고;; 게다가 복잡하게 꼬이기까지! 정말 비밀님 고생이 많으셨군요ㅠㅠ근데 진짜 이런 문제 한두번 터지면 지치고 실망하게 되서, 저도 언젠가 이용안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Commented by 키마담 at 2009/10/23 17:17
어렵게 받은 팩트네요 ㅠ_ㅠ 흑흑흑 읽는 내내 가슴이 부글부글!!
정상인 녀석 정말 예쁘네요.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10/23 17:46
부글부글거리다가도 정상품받고 헤벌레 하는 거 보면 저는 천상 바보인듯orz
그쵸 위에 산산조각난 녀석이랑 비교하면 정말 이쁜거 같아요;;;
Commented by dike at 2009/10/23 18:31
전 오늘 막대걸레.......가 키 120센티인 사람 전용으로 배달되어서 맞교환 신청했어요.

8900원짜리라 화내긴 좀 그런데...오늘 참 화가 나더군요 (먼산..) 저 팩트 줄이 은근 이쁘네욤 ㅋㅋ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10/23 19:10
막대걸레가.. 키 120센티 사람 전용이라면.. 도대체?! 1미터짜리인가요? ㅇㅅㅇ;;;
8900원! 싸게 사셨네요! 그래도 한번에 안오면 화나죠! 저두 오프라인 제품보다 5천원 할인제품인데도 짜증이 마구 났는걸요;;
가끔 불편하긴 하지만 싼 게 많아서 지마켓을 차마 버릴 수가 없어요 흑흑;;
Commented by 레일린 at 2009/10/23 22:17
우롱님 댓글 보고 다시 분기탱천 모드로 들어왔어요
우와 이거 모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해결되서 다행이긴 한데 중간과정이 정말 열나고 피곤하네요ㅠㅠ
에구궁 우롱님 ㅠㅠ 기분푸시고 다신 거기 이용하지 마세요 인터넷쇼핑의 가장 중요한게 배달/택배 서비스 이런 거 같은데 ㅠㅠ ㅠㅠ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10/24 10:53
아이고; 제가 레일린님을 하루에 두번이나 분기탱천 모드로 바꿔놨네요 ㅋㅋ 죄송요 캄다운~ ㅋㅋ
사실 그닥 중간 과정이 화가 난다기보다 기약없이 기다리기만 하는 그런걸 무지 싫어해서ㅠㅠㅠ더 그랬던거 같아요 ㅋㅋ
다신 이용안할래!라고 해놓고 이 팩트를 다 써갈 때 즈음 또 구매할 지도 몰라요; 그래서 일부러 포스팅까지 해놨어요 뿌!
Commented by cube at 2009/10/24 23:03
팩트가 무슨 죄인가요 쇼핑몰만 다른곳을 이용하면 됩니다 <-...
아니면 드럭스토어 등등에서 구입하면 되죠 뭐 'ㅅ'-3 !!!!

하지만 인터넷에서 사는게 더 싸긴 해요 넵(..)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10/26 10:37
응 그래야지!
기억해놓겠어 그릉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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