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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 짜증나 =3=3


여름이 지금 아주 심기가 불편함 ㅋㅋㅋ

원래 낮에 잠 안재우기 일환으로 위치파악을 위해 달았던 방울입니다. 근데 무겁고 시끄러운지 자꾸 이빨로 끊어놓길래 아예 줄을 짧게 해서 다시 달아놨더니...
엄청 짜증날 때에만 올라가는 냉장고위에 행차하셨습니다;;;
에이 익숙해지면 괜찮을거야 좀만 참아바;;


+
결국 보다 못해 방울 떼어줬습니다ㅠㅠㅠㅠ흑흑 맘약한 나 <-..    
계속 긴장해서 웅크리고 있었는데 방울 떼자마자 세수 열심히 하더니 널부럭 늘어졌네요;;;
낮에 너무 졸면 잠깐 잠깐 방울 좀 달아놔야겠어요 -ㅅ-+

by 유우롱 | 2009/10/22 15:44 | Summer cat | 트랙백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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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ail at 2009/10/22 15:46
낮에 잠을 재우면 안되는건가요 @_@?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10/22 16:01
낮에 자고 밤에 놀고 새벽에 (밥달라고) 깨우고 하니까 너무 힘들어서요ㅠㅠ;;
Commented by Bail at 2009/10/22 16:13
헉 그런 남모르는 고충이 ㅠㅠ
Commented by 페리 at 2009/10/22 16:43
ㅋㅋㅋㅋㅋㅋ 아 어째 저 표정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
근데 방울소리가 고양이한테는 스트레스라고 들은것 같은데 ㅇㅁㅇ; 뭔가 좀 다른 모양의 방울인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10/22 17:00
스트레스라고는 하는데;;
네 저 방울은 시판방울은 아니고 일본갔을때 뽑기로 나온거였어요 ㅋㅋ
Commented by MII at 2009/10/22 16:44
여름이 표정 뾰루퉁 해도 귀엽네요. ㅋㅋ
유우롱님 고생이 많으 십니다. ;ㅅ;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10/22 17:00
너무 싫어해서; 좀 있다가 빼줄까봐요ㅠㅠㅠ
그냥 왕자님께 지고 삽니다ㅠㅠㅠ
Commented by MII at 2009/10/23 13:53
ㅋㅋㅋ 맞아요.
결국엔 집사는 자신이 고생 하는 길을
택하게 되는것 같아요. ㅠㅠ
Commented by 키마담 at 2009/10/22 16:54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여름이 짜증나는데 귀엽다고 해서 미안 ㅋㅋㅋ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10/22 17:01
근데 저두 귀여워서 올린거예여 ㅋㅋㅋ
표정에 심통이 가득한데 ㅋㅋㅋ
Commented by essen2 at 2009/10/22 17:48
별 웃기는 냥이가 다있넹? 지까짓게 뭐관대 남의 슝이를 귀찮게 굴구 난리햐.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10/22 18:03
저의 왕자님★이셔요///ㅅ///
Commented by essen2 at 2009/10/22 18:08
그렇다면 몰라도................ㅎ
Commented by 인덕 at 2009/10/22 19:21
어쩌다 야행성이된걸까요
고양이에게도 아침형생물?의 좋은점을 깨닫게해주어야하는데!
섬네일보고 찬양하러왔는데 현실의 고충이 ㅠ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10/22 20:48
고양이는 원래 야행성이라고 하더라고요; 그치만 사람과 사는데 야행성이어서야.. 둘다 피곤한거잖아요ㅠㅠㅠㅠㅠㅋㅋㅋ저조차 아침형인간이 아니라서 차마 가르칠 순 없지만.. 그래도 요즘은 낮에 자는 시간 많이 줄은 것 같아요?! ;ㅂ;
Commented by 레일린 at 2009/10/22 22:47
전 제목만 보고 어떤 생퀴가 우롱님 짱나게 했어 분기탱천 하며 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여름왕자님 심기 불편하신 모습도 심히 아름답스빈다..ㅠㅠ 왜 사람에겐 가학심이 있는 거죠 괴로운 모습이 아름다워보이다니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10/23 12: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생퀴가 ㅋㅋㅋㅋㅋ
오늘 올린 포스팅은 분기탱천하셔도 되심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왜 사람에게는 가학심이 있을까요 그치만 전 여름이를 찰싹거리며 하악하진 않을거예요 <-
Commented by F모C™ at 2009/10/22 22:51
원래 고양이는 키우는 것이 아니라 모시는 거랍니다. 고양이를 들이는 순간 엄마도 고양이 언니누나도 아닌 고양이 집사가 되는 것이옵니다.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10/23 12:37
집사라니!! 아아 의사양반 내가 집사라니!!! ㅋㅋㅋ
Commented by ㅠㅠ at 2009/10/23 00:11
헉헉 여름이 헉헉
제 친구네 고양이도 새벽 다섯 시만 되면 밥 달라고 냥냥대서 너무 힘들다 그러더라구요... 끝까지 버팅기면 머리맡으로 와서 일어날 때까지 앞발로 턱을 갈긴다고(...).

여름인 착하니까 안 그러겠죠?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10/23 12:37
앞발로 턱을 ....짱인데여..
저희 여름이는 그냥 몸 위에 올라가서 얼굴보고 계속 냥냥댈 뿐입니다 깰 때까지.....
예전엔 견딜만 했는데 애가 살이 쪄서 좀 힘들어요 무게가 묵직...;;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9/10/23 01:04
왕자님이 불쌍해요!
우리 왕자님 좀 그만 괴롭히세요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10/23 12:37
오냥님도 좋으면서! 왜이러세요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HODU at 2009/10/23 10:23
아하하 엄청 짜증날때만 행차하는 냉장고라니..
냉장고는 기분전환장소인가 보네요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10/23 12:38
원래는 에어컨 위였는데요, 한번 몸이 심하게 아픈 뒤로는 안올라가더라고요 ;ㅅ; 거긴 정말 아버지도 손이 겨우 닿는 곳이라서 ㅋㅋㅋ
냉장고는 아마 에어컨 다음으로 높은곳이라 올라가나봅니다; 이럴 땐 캣타워없는게 다행이랄까 미안하달까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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