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5일
[이태원] 비싼만큼 맛있으려나? 마이타이

워낙 태국요리를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파타야를 자주 가는 편이라 (타이오키드 좋아하는데 비쌈ㅠㅠㅠㅠ붓다밸리 맛없음ㅠㅠㅠㅠ) 궁금하기도 해서 옷케!

요건 그냥 내가 너무너무 그리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뭐;; 향초라곤 하나도 안느껴지고;; 양상추에 당근에 새우 조각 딱 들어갔나보다;; 걍 내가 해먹어야 하려나 흑흑;;

뭐 이래 비싸! 눈알 튀어나오는 줄 알았다능; 근데 커리 중에서도 좀 비싼녀석이었더라구요;; 비싼 주제에 밥은 포함이 아닙니다 공기밥 별도예요-ㅅ-;

암튼 계란이 잔뜩 들은 게살커리 맛있습니다! 비싼만큼 맛있다고 눈물흘리며 먹었다능;;

음? 내가 시킨 게 팟타이가 아니던가?

새우는 뽀동뽀동했지만 국수가 좀 풀어진 것 같아서 영 별로;; 적어도 난 마이타이에 팟타이먹으로 오지 않을란다;;

보통 커리들은 13000원정도, 볶음밥은 9000원정도
무엇보다 5시까지 하는 런치세트가 9천원이라고 하니 점심시간에 한번 들려보고 싶네요 :)
# by | 2009/09/05 21:53 | Cafe & Restaurant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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