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9일
[홍대] 쇼콜라윰'ㅅ' ..찰리브라운카페와 밥스바비 미트파이
머 그닥 리뷰로까지 올릴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그냥 다녀온 이야기 써봅니다 'ㅅ' ...
쇼콜라윰 딸기빙수 먹었어요! 가격대비 만족스럽다고 해서 약간 기대했구요ㅋㅋ 뭐 가격 오천원 생각하면 실한 것 같습니다 딸기시럽 많이 들쩍지근하지만 그래도 만원대에서도 이 정도 사이즈 하는 곳 많으니까요
근데 쇼콜라윰 들어가서 먹은 건 처음이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원래 손님 들어가면 자리안내도 안해주나요? 그 외 직원분들은 서로 이야기하느라 바쁘고 다른 한분은 멀뚱히 서서 쳐다보시길래 두자리있느냐고 저희가 먼저 물어봤구요. 메뉴판 없나봐요? 물도 안주시고 뭐 암튼 아무 말씀도 없으셔서 어라 그냥 카운터 옆에 써있는 메뉴가 전부인가봐?, 하고는 5천원 딸기빙수 하나 시켰어요 그랬더니 빙수 주시면서 물을 주더군요; 저 흘러내리는 딸기시럽을 보며 기뻐하실 분이 계실진 모르지만 전 그닥.. 무지 깨끗한 곳일지는 모르겠지만 티슈도 주지 않으시고-_-;;; 다른 자리 분들은 쇼콜라퐁당 같은걸 서빙받아 드시던데.. 그건 카운터 옆의 메뉴에 안쓰여있었거든요? 어떻게 되는건지? 아는 사람만 아는 메뉴인가요? -_-;;?? 기분껄쭘..
무엇보다 쇼콜라윰에 귀여운 강아지(나이는 모르지만;)가 한마리 있던데 ..주방과 내부를 돌아다니던데;;; 털빠지는 문제는 괜찮은 건가요? 멍멍이는 귀엽지만 그것과 별개로, 부엌에서 계속 케익이 만들어지고 있던데 저희는 좀 신경쓰이더군요-_-;; 또 오후 시간에 찾아갔는데 정문으로 들어오셔서 제 뒷쪽을 지나가신 설탕배달 아저씨도 약간 당황스러웠고.. 가격대비 딸기빙수 잘 먹긴 했습니다만 그닥 두번 가고싶은 기분은 아니라능 'ㅅ' ..
찰리브라운 카페 처음 가봤어요~
요거트 블루베리 스노우와 요거트 그린애플 스노우 각각 5500원씩 서비스 쿠키 한조각씩 주시고요 맛은 그닥 기대하지 말란 글을 어디선가 봤는데 적어도 저 두 음료는 맛있었습니다 그닥 시끄럽지도 않고 뭐 스타벅스갈거면 여기와도 되겠다 수준이네요
밥스바비 미트파이도 먹었어요! 왼쪽은 베이컨과 치즈, 오른쪽은 미트파이.. 아 오랜만에 먹어도 좋네요 우월해요 우월! 예전에 비해 후추맛이 약해진 듯하지만 그래서 더 좋아요!! 번성하세요 ;ㅁ;/

근데 쇼콜라윰 들어가서 먹은 건 처음이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원래 손님 들어가면 자리안내도 안해주나요? 그 외 직원분들은 서로 이야기하느라 바쁘고 다른 한분은 멀뚱히 서서 쳐다보시길래 두자리있느냐고 저희가 먼저 물어봤구요. 메뉴판 없나봐요? 물도 안주시고 뭐 암튼 아무 말씀도 없으셔서 어라 그냥 카운터 옆에 써있는 메뉴가 전부인가봐?, 하고는 5천원 딸기빙수 하나 시켰어요 그랬더니 빙수 주시면서 물을 주더군요; 저 흘러내리는 딸기시럽을 보며 기뻐하실 분이 계실진 모르지만 전 그닥.. 무지 깨끗한 곳일지는 모르겠지만 티슈도 주지 않으시고-_-;;; 다른 자리 분들은 쇼콜라퐁당 같은걸 서빙받아 드시던데.. 그건 카운터 옆의 메뉴에 안쓰여있었거든요? 어떻게 되는건지? 아는 사람만 아는 메뉴인가요? -_-;;?? 기분껄쭘..
무엇보다 쇼콜라윰에 귀여운 강아지(나이는 모르지만;)가 한마리 있던데 ..주방과 내부를 돌아다니던데;;; 털빠지는 문제는 괜찮은 건가요? 멍멍이는 귀엽지만 그것과 별개로, 부엌에서 계속 케익이 만들어지고 있던데 저희는 좀 신경쓰이더군요-_-;; 또 오후 시간에 찾아갔는데 정문으로 들어오셔서 제 뒷쪽을 지나가신 설탕배달 아저씨도 약간 당황스러웠고.. 가격대비 딸기빙수 잘 먹긴 했습니다만 그닥 두번 가고싶은 기분은 아니라능 'ㅅ' ..

요거트 블루베리 스노우와 요거트 그린애플 스노우 각각 5500원씩 서비스 쿠키 한조각씩 주시고요 맛은 그닥 기대하지 말란 글을 어디선가 봤는데 적어도 저 두 음료는 맛있었습니다 그닥 시끄럽지도 않고 뭐 스타벅스갈거면 여기와도 되겠다 수준이네요

# by | 2009/06/29 22:59 | Cafe & Restaurant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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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가 주방 쪽에 아예 안들어간다고 해서 그 털이 직원들 옷이나 가게 내의 음식이나 제가 먹는 빙수까지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는거지요.
월요일에 쉬는 카페가 많은 것도 아는데 그렇다고 손님이 뻔히 있는데 재료받고 도매상이 들락거리는 것까지 제가 다 이해해줘야 하는 건 아니고요..
쇼콜라윰이 많은 분들께 극찬을 받고 있는 것도 알고 저도 좋아하는 디자인의 빵과자가 많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이러저러한 것들이 겹쳐 유감이었고 그렇기에 혹시 저만 그런건가요? 하고 굳이 불편할지도 모를 글을 올렸어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퐁당쇼콜라는 카운터 앞에 쇼케이스에 일반 조각케이크들 같이 견본?하고 같이 가격 써있어요.
강아지는 확실히 처음에 개가 저렇게 들락날락 해도 되나 싶긴 했네요ㄱ-;
저야 뭐 한번가면 온몸이 털천지에 목에 털 걸린 것 같은 느낌이드는 고양이카페도 자주가는 인간이라-ㅠ-;
티슈는 테이블 옆에 쌓여있기도 하고 없을때는 달라고 하면 주세요.
확실히 서빙쪽은 좀...반응이 많이 늦어요. 뭐 갖다달라고하면 한참뒤에 주시거나 다시 말해야 주시고.
그거 고쳐주면 좋을텐데...라기보단 고치셔야할텐데-_-;
저한테는 그런 단점이 다른 것들로 커버가 되니 자주 가지만요^^;
홍대기준으로 가격대비 큰 케이크와 빙수라던가 종종 주시는 서비스 쿠키라던가(...)
쇼케이스를 제대로 보지 않아서 퐁당쇼콜라를 놓쳤나보네요 에휴;ㅅ; 그건 또 모르고! 처음 가본거라서 잘 몰랐어요 안타까워라ㅠㅠㅠㅠㅠㅠ그렇다면 테이블 메뉴판은 없는가 보네요;;
다음에는 잘 기억해둬야겠어요^^;
음 '빙수에 털이 들어가는 문제'에 대해서라면, 아무리 모든 방책을 펼친다 해도 굳이 고양이카페/멍멍이 카페처럼 털이 들어가는 것을 감수하겠다는 각오로의 입장이 아니라면 어떻든 간에 식당에 동물이 있다는 문제점 그 자체는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사실이 어떠하든 기분상으로도 그렇구요.. 빙수 뿐 만이 아니라 정말 깔끔하게 만들어진 케익이라고 해도 쇼케이스까지 이동되는 그 찰나까지 따지고 들어갈 수 있겠죠;; 뭐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겠지만요 =ㅂ=;;;
시럽범벅은 그날따라 알바가 신입이었다거나 ...
위에 댓글 남겨주신 분들 말씀처럼 언제나 저런 것은 아닐 수도 있으니 Twiggy님이 가셨을 때에는 또 괜찮은 상황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신경은 쓰이지만요ㅎㅎ;;)
제가 쇼콜라윰 이사오기전부터 자칭단골인디..ㅎ
케잌은 그 강아지님께서 드나드시는 부엌서 만드는게 아니고
작업실이 따로 밑에 있대네여.ㅋㅋ 같이 간 동생이 하도 위생위생 노래를 부르길래
저도 물어봤그등여. 걱정말고 우리 같이 이용합시다.조금 좁지만.^^;
그나저나 너무 좁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