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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따끈따끈 튀김집 후쿠야~

홍대 후쿠야에 다녀왔습니다
후쿠야의 후쿠는 복福 또는 복어를 뜻하죠.. 사실 주로 복어집 상표인데 말이죠 튀김집이예요 ㅋㅋ
친구들과 골고루~ 후쿠텐동과 부타동 그리고 후쿠텐 정식을 시켰습니다
쿠폰책에서 가져온 쿠폰 덕분에 1인당 새우튀김 하나씩 추가구요~
저 노란 건 카레소금이래요 특이하당ㅇㅅㅇ
그 외 오징어젓과 김치, 양파장아찌가 있습니다
부타동
후쿠텐동
후쿠텐 정식으로는 우선 밥과 된장국이 나오고 바로 튀긴 튀김이 하나둘씩 서빙됩니다
된장국 자체도 꽤 맛있어요
새우와 호박
고기로스, 오징어 그리고 생선
요것이 쿠폰으로 나온 새우튀김 3인분~!ㅋㅋ
바닥에 깻잎튀김이 깔렸네요^^;; 새우튀김이 진짜 맛있어요 오동통해서 //ㅁ//꺅
테이블은 모두 바에 접해있습니다
가운데 공간에 오픈키친이 있어서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후쿠야 전경~ 우홋 발줌의 극치!!
홍대 미스터도넛 골목, 산쵸메 카레 옆집입니다~

by 유우롱 | 2009/11/06 11:23 | Cafe & Restaurant | 트랙백

미소의 힘

어제 친구소개로 아동센터 사진촬영 알바를 했어요!! 코를 찔찔이며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 센터 선생님 카메라 기종이 완전 헐퀴ㅠㅠㅠㅠㅠㅠㅠㅠ나 왜 불렀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들이 하나같이 말도 잘듣고 밝고 착하고! ^0^
주제가 있는 촬영이라서 남자아이들을 주로 찍었는데.. 와 진짜 무서운 체력; 오후 내내 촬영을 위해 축구를 시켜서 머리카락이며 옷이며 땀에 푹 젖었는데도 이제는 끝났죠? 물어보더니 야구하자! 라며 놀기를 그만두지 않아요; 남자아이들이란 정말 굉장하군요!! 사진찍는 나도 헉헉대는데 이넘들.. 그러니까 너희가 군대를 가도 버티는구나 막 이런 생각까지 들고-ㅁ-;; <-?! ...
머리를 스다듬어주기도 하고, 무뚝뚝하지만 배려심 많은 아이도 있고, 카메라 들이대면 갑작 부동자세되는 아이도 있고, 옆구리를 발로 차주고싶은 아이(^^++)도 있고, 자기는 절대 찍지 말라며 새끼손가락을 거는 아이도 있고ㅋㅋㅋ, 너는 될 성 부른 떡잎이다 흐믓해지는 얼굴의 아이도 있고.. <-...
이러한 짧고 작은 만남에 보여주는 아이들의 진심어린 미소에 너무 감사하고 기운이 날 정도로 기뻤습니다
너희들이 그저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

by 유우롱 | 2009/10/31 11:48 | Pics & Trip | 트랙백 | 덧글(10)

으앙 내 티머니카드ㅠㅁㅠ

아침에 만원 새로 충전한 티머니카드를 잃어버렸서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분명 집 나설 때 자켓 주머니에 넣었는데 지하철에서 앉았다 일어나며 흘린 듯;; 아 븅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금쪽같은 내 돈 마눤!!!! 게다가 짱 이쁜 고냥이 구슬 깃털 일러 스티커도 붙여있는건데 어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저씨 분실물 어떻게해요 저 티머니카드 잃어버렸어요 저 어뜨케 나가여 하고 징징거리니까 역무원 총각도 당황하며 그냥 내보내주셨어요; 그래 그런거지 뭐;;
사당역에서 10700원 잔액 내 카드 줏은 놈(년?) 잘 쓰시고 재수 옴붙어라! 잉잉 <- ...

그런고로 새 티머니 카드를 샀습니다 (바로 버스를 갈아타야해서 별 수 없었서..ㅠㅠ)
안이뻐ㅠㅠㅠ무슨 보증금을 3천원이나 받냐긔ㅠㅠㅠㅠㅠㅠㅠㅠ(예전에 보증금 주고 산 기억을 잊고 있어서 더 눈물남;;) 예전엔 카드만 덜렁 줬던 거 같은데 박스가 생겼네요? 게다가 박스 안에 왠 종이가 ...
여러가지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이런건데 그닥 쓸모없.. 주로 명동 맛사지/스파 10% 할인?
그나마 내가 쓸만한건 서울시립미술관 무료입장이라거나 별난물건박물관10% 할인이라거나.. 근데 저건 외국인전용이래 헐퀴; 외국인들이 이거 사나요? 내가 외국인이라면 그냥 1회용만 몇번 사겠소;; 제대로 홍보는 하고 있는건가? 뭣보다 이 카드는 90% 서울사람이 사는 걸텐데 왜 나에겐 그런 좋은 혜택이 없느냐고!! 내가 명동한증막 기본코스 30% 할인받으러 일부러 찾아가야하는거냐고! 카드만 달랑 줘도 되니까 보증금이나 깎으셔! 아침부터 돈잃어서 꼬였음-_ㅜ으씨

조만간 교통카드 스티커 사러 1300k나 들려야;

by 유우롱 | 2009/10/27 15:59 | Ordinary | 트랙백 | 덧글(25)

[가로수길] 괜찮은 점심, 유노츄보 (유의 주방)

말씀드렸쪄? 저 요즘 단렌즈 외출이라ㅠㅠㅠㅠㅠ....전체샷 이런거 없어여ㅠㅠㅠㅠ
단렌즈라ㅠㅠㅠ...창 밖에서 볼 때에는 그닥 넓어보이지 않았는데 생각만큼 좁지는 않더라구요
사실 오랜만에 부첼라 가려고 대기올려놓고는 골목 구경하다가 런치셋트에 혹해서 들어갔습니다 ㅋㅋ 같이 간 친구도 빵보다 밥이 좋다고 하고ㅠㅠ부첼라도 맛있는데에.. 담에 가지 뭐;
암튼 런치세트 A시켰어요 2만원(vat별도) 아쿠아돈까스(유자폰즈소스를 곁들인 돈까스 샐러드)와 돈코츠 라멘 그리고 멘타이코 오니기리(명란젓 주먹밥) 이 나오고 2인분이라고 하더군요
아쿠아 돈까스
..왜 아쿠아일까? 푹 젖어서? -_-;; 유즈폰즈야 예상할 수 있는 맛이긴 한데 제가 꽤 좋아한답니다ㅋㅋㅋ 샐러드라고 하지만 양파와 오이와 약간의 양상추! 그래도 깔끔하게 먹을 만 해요 :)
저는 돈까스 나베는 굉장히 싫어하는데 그 정도로 질척이는 건 아니예요 국물에 살짝 담궜다는 느낌? 게다가 유즈폰즈가 상큼해서 무지무지 좋았어용!
돈코츠 라멘
1인분으로 나올만한 양이긴 합니다만.. 국물 맛 좋아요 //ㅅ//전 워낙 돈코츠고 뭐고 라멘류는 잘 먹는 편이라..
근데 양념(..)이 좀 가라앉아있는지 라면 다 먹고 나중에 국물 좀 퍼먹으니까 열라 짬ㅠㅠㅠㅠㅠㅠㅠ..
명란젓 주먹밥
그치만 명란젓 맛은 그닥ㅋ 보이는 것도 빨간 생강과 후리카게 정도? 고만고만한 맛입니다. 하나가 어린애 주먹만하네요 생각보다는 컸어요
마지막으로.. 유노츄보 1주년이라며 서비스해주신 티라미스 케익입니다! 오 축하드려요!
티라미스는 막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한조각만 먹고 말았는데.. 뭐랄까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양갱이나 한천으로 만든 과자 류.. 아니면 차라리  떡 종류가 나왔으면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ㅋㅋㅋ

음식 세종류가 약간 서둘러 나온 것 같긴 한데 뭐 두사람이 나눠먹는거니만큼 속도조절 알아서 해야할듯~ 저희야 무난한 사람들이라ㅋㅋㅋ 아쿠아돈까스 먹으면서 돈코츠 라멘먹으면서 아쿠아돈까스의 샐러드 먹으면서 주먹밥으로 마무리~
트집잡을 것도 없고, 극찬할 것도 없는 괜찮은 점심이었습니다^^
부과세 합쳐 두사람이 22000원 나왔네요 동네 생각하면 괜찮은 건가.. 요즘 1인당 식비 기준이 아리송합니다..

가로수길 다이너라이크 옆집 ㅋ

by 유우롱 | 2009/10/26 21:50 | Cafe & Restaurant | 트랙백 | 덧글(10)

[강남] 카프리쵸사+오빠닭

일요일은 아침부터 개 안좋은일들이 터져서 아 슈바 하고 집을 나와서 아무도 없는 놀이터에서 캐드립을 하다가 저의 소중한 친구를 만나 맛있는걸 먹었습니다^^ 사진은 요즘 점팔이 팔것인가 쓸것인가 체크하려고 들고다니는데 음식사진이 참 힘드네요 흑흑 가게 전체샷 이런거 없습니 전 불량한 총각이니까효.. 가 아니라 님이 강남 골목에서 점팔이로 가게 전체샷 나오는지 해보삼 이건 발줌따위 벽을 뚫고 나갈 게 아니면 애시당초 무리; 카프리쵸사를 검색해보세요^0^ ...
에피타이저로 마늘빵을 시킵니다 굵다랗게 기름 질질 흐르는 마늘빵 두개 2500원 비싸! 걍 먹을만 합니다 어흣
친구가 시킨 해물 페스카토레? 이름 기억 안나넹
암튼 페투치니 면에 소스는 분명 하얀데 알싸하게 매운 맛이 헐퀴;ㅁ; 너 뭐야
카프리쵸사에서 이걸 안먹으면 섭하죠! 푸치니 풍기 리조토!
핥핥핥 초강추 메뉴입니다아아!!!!
카프리쵸사는 이탈리안이라고는 하지만 전통만치로 파스타 메뉴가 잔뜩인데 여기서 먹은 파스타 맘에 든 게 없음(이라고 쓰지만 사실 두세번 밖에 안가봐따능ㅋㅋㅋ) 암튼 저는 리조또 먹으러 갑니다 ㅋㅋㅋ 피자도 괜춘아욘


그리고 예약해둔 디스트릭트9을 보았습니다 사실 굿모닝프레지던트보려다가 디스트릭트9 언제 내릴 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ㄱㄱㅆ제가 생각해도 앞날을 예견한 참 잘한 선택같습니다 영화 무지 재밌네요 잘만들었다능 친구가 고어한 장면 있으니까 겁내지 말라던데 뭐 그닥? 챠식 날 뭘로 봤니 내가 좀비물은 못봐도 액션은 문제업서! 잔인한 장면 어쩌구 하는 리뷰 이상함 뭐가 잔인한거지 펑펑 터지니까 난 재밌던데 이따위로 쓰면 혼날까요.. 그나저나 주인공의 아내사랑은 참 본받을 만 합니다 영어는 이상하게 하지만..


그리고 저녁으로 오빠닭에서 크리스피 오리지널(14900원)을 먹었습니다
얘도 은근 매워 도대체 왜 이러는거임?ㅠㅠㅠㅠ세상은 매운 걸 필요로 하는가 아아 원통하도다 나같은 인간은 어찌살라고오오ㅠㅠㅠ하지만 괜차나요 저도 먹을 정도인걸효 한바구니 나왔는데 두사람이 배불리 먹었어요. 역시 강남은 닭도 비싸ㅠㅠㅠㅠㅠ라는 말이 쏙 들어가게 맛있는 오빠닭 흑흑 난 니가 넘 조타 심지어 광고하는 수근아즈씨까지 좋아질라그래ㅠㅠ
편의점에서 산 립밤. 아이러브카페라지만 사실 핫초콜릿 향이라고 쓰여있길래 확실한거지? 세번 확인하고 샀습니다. 한 여름에도 난리나는 입술이라 가을 들어서면 겁부터 나서 그런지 립밤을 미친듯이 모아요. 손에 닿는 곳에 모두 립밤이 있어야해!! 이건 내용물도 초콜릿 색이고 냄새도 초콜릿 향이고 맛도 초콜릿 맛입니당 호라호라 친구가 눈을 빛내길래 주려다가 말았습니다 부러우면 핥으렴 전 불량한 총각이니까효..
감기가 더 심해지든말든 하루종일 외출한 일요일-_-전 삶이 과로라니까요

by 유우롱 | 2009/10/26 11:24 | Cafe & Restaurant | 트랙백 | 덧글(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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