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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사실 쓸 게 없어서 근황이랄까 맛집후기 올리기 귀찮아서 근황이랄까ㅋ 한해의 마지막 달 첫날을 맞이하여-=-;
상태가 좋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헉헉댈 정도로 아프지는 않은 요즘입니다ㅋㅋㅋㅋ일년열두달삼백육십오일안아픈날이어딨냐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사실 별로 안아픈건데 꾀병에 엄살아니냐고하면 코브라트위스트를 걸어주고싶은 맘이네여ㅋㅋ농담이고요
감기가 두달을 가더라고요 진짜 힘들었어요ㅠㅠ3-5일에 한번씩 병원가서 약도 정말 꼬박 먹어줬는데.. 다 영양분으로 귀화했냐능? 어이가 없더군요 나중엔 열이 심하게 나서 신플의심까지 받았고요 뭐 검사는 안했지만. 요즘은 열 안나는 신플도 있다매요? 괜찮아요 걸리면 죽지 뭐-_-이딴 마음심입니다 근데 제 인생을 돌아보건데 그리 쉽게 죽지는 않을거 같네요 죽을만큼 고생은 해도 슈ㅣ바 ㅋㅋㅋ
살이 쪘어요 우하하 나야 뭐 상태가 좋아도 찌고 아파도 찌고 힘들어도 찌고 스트레스받아도 찌고 슈ㅣ바 사람의 탈을 쓴 돼지인가ㅋㅋ 그런고로 다시 식사조절하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제 초 싼 청바지를 사러 갔는데 전에 입던 바지의 허벅지가 닳으려고 하고 있고 새로 산 바지는 사이즈가 그대로길래 짜증이 확 치솟더라고요 뭐야 좀 빠지는가 싶더니! 하긴 포카칩을 열심히 먹었잖니 ...요즘 외식의 비율도 높아지고; 집에 좀 문제가 생겨서 밥을 못먹고 있습니다 외식이라고 해도 뭐 삼각김밥 수준이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원래 감기 때문에 멈춘 한약이거든요 진짜 두달 멈춰놨넼ㅋㅋ근데 세어보니까 한 일주일치 남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마저 마시려구.. 다음달에도 계속 먹을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휴; 아직도 기침콧물발열이 좀 있는데 그냥 무시할래요ㅋㅋ 넌 두달 내내 병원을 가도 낫지 않았자나 쨔샤.. 나중엔 의사선생이 당황해했다니까-_-;설마 낫고 또 걸리고 무한궤도였냐며. 그니까 적어도 일주일은 좀 버텨봐 나아봤자 또 걸릴거 아니니
어젠 잘 될 뻔 한 일이 잘 안됬습니다ㅋㅋ 일의 진행은 추호도 의심하지 않고 오히려 스스로의 상황을 고민했었는데.. 쨌던 예기치않게 갑작스레 현실과 맞딱드렸더니 종니 기분 암울해지더라고요ㅋㅋ 그래도 전 참 고집도 쎄죠 이러다 상자줍는 인생을 사는게 아닐런지ㅠㅠㅠㅠ예전엔 노숙자보면 피했는데 이제 미묘한 동지감까지 생기려고 하는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슈ㅣ바! 다시 암울해진다 이러믄안대! 알바 시작했습니다 강남역 교보타워 옆옆건물인데요 시급은 나쁘지 않지만 오후만 근무라서 월급이 거의 한달용돈 수준이라 한다는 말을 못했어요 사실 가족들도 몰라요-_-;단기로 구한거라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왠지 좀 오래 하게 될 거 같은 불안한 맘이.. 랄까 사실 지금 내가 찬밥더운밥 가릴 형편은 아니지..용돈이라도 ㄳㄳ 티머니는 충전하고 다닐만하겠져.. 저녁사주실 분 환영합니다ㅋㅋ 강남역에서 언제든지 콜해주세용!ㅋㅋ
교정 시작한지 한달이 되어가네요 간혹 아플 때는 있지만 그래도 별 문제없이 평소처럼 잘 지냅니다 밥먹고난 뒤랑 웃을 때 신경쓰이는거 빼고는 뭐; 정말 십여년을 미뤄왔던 건데 정작 별거 아니었구나 싶기도 하고.. 인생이 뭐 다 그런거겠죠?ㅋ 언능 교정 잘되서 언능 뺐으면 좋겠어요^^
담걸린거 진짜 오래가네요; 젊을 적(..)엔 일주일 고생하면 그래도 나았는데.. 이번엔 한의원까지 가서 쫀득한 피도 여러번 뺐는데도 아직까지 고생중이예요ㅠㅠ나는 왼쪽이 아픈데 선생은 오른쪽이 안좋다더라 하던게 엊그제같은데 이젠 양쪽이 아픕니다ㅋㅋㅋ뭐냐고 이거ㅋㅋㅋ굿을 해야하나-_-;;;
연말도 됬고 해서 일년동안 못봤던 사람들을 하나씩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무려 7여년을 못뵜던 선배 언니들을 뵈러가요 갑자기 무서워진다ㄷㄷㄷ 괜찮아요 모두 착하신 분들이....아니지-=-;;뭐 저의 죄는 90%가 게으름이니까 할 말은 없어요; 예전에 결혼드립이 별로다라고 했지만 사실 전 그닥 당한 적이 없어서 그런지 오히려 고맙네요 사람이 정말 정기적으로 보기도 힘들고 결혼이라는 계기로 모일 수나 있으면 그것마저 고마운 그런?ㅋㅋ 결혼드립 이후에는 애기백일드립인가! 근데 그 담은 자식결혼드립이라매여? 아 그 긴긴 시간동안 연락이 없다가 오면 짜증이 날 것도 같은데 반가울 것도 같고.. 핸드폰따위 없던 우리 부모님네들은 어찌 연락하고 살았대요? 정말 희안하다 이제 유부남된 놈들은 문자보내면 다음날 답오면 다행이고 수준(유부녀들은 그래도 연락 바로옴ㅋ)인데.. 그나마 먼저 연락은 잘 안오지? 연애중인 놈들은 잠수고;; 존경합니다;
어젯밤에 카드고지서 모아놓은게 없어져서 밤 10시에 짜증나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집을 확 뒤엎고싶더라고요 성질머리하고는;; 제가 백수가 된 이후로 핸폰이나 병원비 등 계속 나가니까 정리해놓은건데 모아놓은게 안보이니까 눈물나대요; 병원비 외엔 다 어머니께 빚이라서 갚아야할 돈 계산서인거거든요. 카드 홈피에서 엑셀파일로 받아놓긴 했는데 이거 또 언제 다시 정리하나 미치겠;; 중간중간에 이모님 것 대신 사드리고 이런 것도 있어서 제할 금액이 꽤 되는데.. 진짜 꿈 속에서까지 찾아헤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슈ㅣ바짜증나
부인과병원을 다닌 이후로 생리통이 정말 약해져서 살만하네요 매달 찬양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프기야 아프지만 그래도 예전엔 약먹어도 못걸어다닐 정도로 힘들었죠 얼굴 새하얘져서 3-4시간마다 진통제 먹고ㅠㅠㅠㅠㅠㅠ빈혈이야 당연한거고;; 너무 아파서 먹은거 다 토하고 화장실에서 쓰러진 적도 있었어요ㅠㅠㅠㅠㅠ요즘은 이게 세상에서 소위 말하는 생리통의 수준인거군요 이러고 있습니다 아하하 그러니 니들이 날 이해못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어서 백년동안 썩지 않는다고 해도 전 약이 없는 세상을 살 수 없는 인생이네여ㅋㅋㅋ병원이나 약국 파업하면 난 그게 지구종말이여..
여행가고싶어서 돌겠어요 어디선가 신장하나 파세요 연락오면 바로 콜부를 것 같은 기분이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는 무리일테고 orz 내년초에 일본에 꼭 가야지 어흐흑.. 아름다운 아오모리 도쿄 오키나와.. 워홀은 거의 포기했어요ㅠㅠ내년에 한번 더 해볼까 실낱같은 미련만;; 2011년에는 볼리비아 가야하는데! 꼭 갈거라고! 그리고 다시 캐그지가 되겠지..
여름이는 잘 있어요(분위기전환) 이녀석이 귀에 피부병이 생겨서 카라쓴게 엊그제인데 어깨에 또 털이 빠져서 히끅했다니까여; 워낙 카라를 싫어하니까 남아있던 피부약 좀 바르면서 상태보는데 다행히 이틀만에 낫더라고요. 아 정말 놀랐다;ㅅ;여전히 이쁘고요 귀엽고요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럽고요 하악...
아 맞다 솔로이스트랑 2012봤어요 둘다 강추예요
오랜만에 주저리주저리 써봤어요 안읽어도 상관없고 읽으셔도 도움이 안되는 글입니다

by 유우롱 | 2009/12/01 10:59 | Ordinary | 트랙백 | 덧글(2)

슈ㅣ바..



아 종니 기분 암울해.. 즐거운 짤방 보면서 피식거려야지 ;ㅅ; 

by 유우롱 | 2009/11/30 17:22 | Ordinary | 트랙백 | 덧글(6)

[논현] 원조쌈밥

원조쌈밥집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요 며칠 삼겹살과 쌈에 하악대고 있는데.. 왠지 친구들이 모두 삼겹살은 기피하는 추세고;ㅅ; 에라 채소나 배터지게 먹어보자 했더니 여길 가보자며 추천해준 곳! 원조 쌈밥집!
하필이면 카메라도 없는 날 가서 블링블링 썩폰카-_-;; 어째 카메라 없을때만 가서 이곳 포스팅을 할까말까 했는데..
2주 사이에 3번을 갔더니 ㅋㅋㅋ 너무 좋아서 걍 올려봅니다 ㅋㅋㅋㅋㅋ아 성의없서...
쌈밥 1인분에 8천원
그리고 여기에 유명하다는 해물강된장?을 시켰습니다 죄송 가격이 아리까리하네영 
암튼 시키면 이래 기본찬과 쌈이 주르륵 서빙됩니다
테이블 한쪽이 모두 쌈.. 헐퀴하네연.. 보는 것만으로 가슴이 벅차요-ㅁ-;
게다가 쌈은 무한리필이 됩니다!!!
대패삼겹살이 함께 나오긴 합니다 역시 축복받을 단백질이어라!
이거시 유명하다는 해물강된장... 오징어 전복 머 별게 다 들어갔어요 이름만 강된장이지 맵습니다;ㅁ;
맨 윗사진의 된장찌게와는 다른겁니다^^;
대패삼겹살을 지글지글 구워서
쌈싸먹습니다 ///ㅁ///
고기가 다 떨어지면 밥을 싸먹습니다 ///ㅁ///

아 좋아요 좋아
입이 터지도록 꾸겨넣어요! 제가 원래 식당 밥 한공기 다 못먹는데(하도 반찬을 잘 먹어서ㅋㅋㅋㅋ) 여기선 한공기 다 먹고 한번은 추가까지 해서 친구랑 나눠먹었다니까요!!!
강추예영 ;ㅁ;

저는 운이 좋았는지 3번 중 1번만 대기했어요 이게 저녁시간 미묘하게 걸리면 대기자가 확 늘어나는 거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가볼만합니다 가격도 싸고 ^^ㅎㅎ

논현역 영동시장 건너편, 새마을식당 골목, 한신포차 맞은 편에 있습니다 ^0^

by 유우롱 | 2009/11/29 01:16 | Cafe & Restaurant | 트랙백 | 덧글(4)

귤이 왔습니다

사실 주말에 받았는데 이제야 올리네요^^;;ㅋㅋㅋ
포카칩이 왔습니다 포스팅에서 말한 적이 있듯이, 다른 친구가 귤을 보냈습니다!!
그냥 오랜만에 전화통화하는데 갑자기 친구가 저 아직도 감기냐며(..) ....마침 집에서 귤 주문할 거 있는데 같이 보내겠다며 주소부르라길래 콜*^^* 전 참 ..오호호호호호
찬란하게 빛나는 귤 한박스 ...
여름이는 귤 향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거 같아요 예전에도 그랬지만 엔간해서 가까이 가지 않음ㅋㅋ
항가항가... ///ㅁ///
제주 직송 감귤이래요 크기도 크고 진짜 달아요! 하루에 서너개씩 잘 먹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이번 겨울은 시작부터 참 따듯하군요 ;ㅁ;  어흐흑...
직장인 친구 최고!!!!
나도 내년에는 박스 좀 보내야할텐데ㅠㅠ...


사실 귤의 25%정도는 좀 상했는데 뭐 어차피 선물받은거고.. ㅎㅎ;;

by 유우롱 | 2009/11/25 11:17 | Ordinary | 트랙백 | 덧글(22)

역시 시장 싸다 >ㅁ<

논현 영동시장 건너편 골목에서 한잔하고 나오는 길에 시장을 지났는데...
아 시장 빵집이 있는거에여!!ㅋㅋㅋ 넘 재밌다 하고 사왔어영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호두파이 3천원에 상투과자 2천원!!
과자 비닐을 노리는 여름이의 날카로운 눈빛..!!!ㅋㅋ

어른 분들과 함께라서 얼릉 사느라고 시장 사진은 찍지 못했어요^^;;
시장 좋네요 재밌네요 과일가게에서 강정을 팔질 않나 ㅋㅋㅋ 또 가보고싶은데 혼자서 못찾아갈거같아여ㅠㅠㅠㅠㅠ어흑
많이 달진 않지만 맛있네요 //ㅁ//

by 유우롱 | 2009/11/24 20:32 | Ordinary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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